김형성,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 출격! [S&B 컴퍼니]

  김형성이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여 1라운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세ㆍ현대자동차)이 9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리조트 밀브룩 & 더 힐스 GC(파71ㆍ7,200야드)에서 열린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총 상금 뉴질랜드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쳐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밀브룩 리조트 GC 인코스 10번 홀에서 대회 첫 라운드를 시작한 ‘베테랑’ 김형성은 10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반 3번째 홀인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로 잡아내며 기세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17번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을 2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도 김형성은 물오른 샷 감을 뽐냈다.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잔여 홀을 모두 파세이브한 김형성은 1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29위로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은 2016년 JGTO(일본골프투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트너십에 따라 매년 JGTO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를 초청하여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김형성은 2016년도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JGTO 우수 선수로서 대회에 초청되었다.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팀을 이루어 투 섬 플레이로 진행된다.   각 홀 당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의 기록 중 최고 기록으로 성적을 매기며 특히 아마추어 선수에게는 핸디캡을 부여하여 프로와 대등한 조건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의 경우에는 자신이 기록한 개인 스코어를 합산하여 프로 선수끼리의 우승자를 가리며 일반적인 프로 대회와 같이 컷 오프(2라운드 60위)도 존재한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가하지만 프로에게 대회에 대한 경쟁심을 심어주기 위해 프로 선수 중에서도 우승자를 뽑는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브룩과 더 힐즈 골프 코스 총 2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각각 밀브룩과 더 힐즈에서 순환 진행된다.   2라운드가 종료된 후 컷 오프를 통과한 프로선수는 밀브룩 리조트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밀브룩은 평탄한 지형인 반면, 더 힐은 굴곡이 심한 코스로서 김형성의 집중력과 체력이 더욱 요구될 전망이다. 한편, 김형성은 10일 8시 36분(현지시간) 더 힐즈 골프 코스에서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9 18:38:48 | Hit 385

[마니아 인터뷰] 주니어대회 개최 김형성, “희생? 직접 해보니 나를 위한 것이더군요” [마니아리포트]

<사진: S&B컴퍼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주 골프계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김형성(37, 현대자동차)이 오는 7월 자신의 이름을 건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는 뉴스였다. 7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열리는 주니어 대회는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김형성은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한 베테랑으로, 2009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진출해서 현재 일본을 주 무대로 활약 중이다. JGTO 통산 4승을 올렸다. 프로골퍼, 특히 해외무대에서 뛰는 선수는 그곳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큰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김형성은 왜 그 소중한 에너지를 쪼개서 주니어 대회를 후원하게 됐을까. 지난 3일 김형성을 직접 만나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누구나 ‘꿈나무를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하게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까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일본투어, 그리고 PGA투어 대회를 경험해 보니 그들이 주니어 골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는 게 너무 좋아 보였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주니어 골프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스폰서 관계자 분들이 이런 내 생각을 밝혔을 때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그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7 11:44:36 | Hit 401

김형성, 아마 주니어골프 후원… 경기도협회 선수권대회 조인식[경인일보]

  <사진 출처: 경인일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은 지난 3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김형성배 제 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총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인 이번 대회는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대회는 오는 7월 24~25일 이틀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성은 "투어생활을 십수년째 할 수 있었던 건 많은 분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많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밝혔다. 김봉주 경기도 골프협회 회장은 "이런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서 누구보다 기쁘다"며 "침체된 한국 골프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줘서 고맙고 제2의 김형성 또는 그 이상의 선수들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6 10:17:41 | Hit 409

프로골퍼 김형성,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 조인식 체결[골프타임즈]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3일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경기 수원)에서 협회 주관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오는 7월 24~25일 이틀 간 한화플라자CC(경기 용인)에서 개최되며 대회명은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골프협회 선수권대회다.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이번 대회는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우수 성적을 거둔 초등부 및 중등부 선수들에게 장학금 및 부상을 지급한다. 김형성은 국내 아마추어 및 남자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후원을 기획했다. 그 동안 자신이 경험한 관심과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고자 직접 발로 뛰며 후원사 유치를 위해 각별한 노력했다고 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3 21:01:38 | Hit 399

김형성, 골프 꿈나무 위한 주니어골프대회 후원 조인식[마니아리포트]

    ‘스마일 킹’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은 3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대회명은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골프협회 선수권대회’로 정해졌으며, 오는 7월 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성은 아마추어 선수 시절 많은 지원을 받은 경기도골프협회에 감사하며 평소 아마추어 골프 및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그간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경기도골프협회와 함께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 총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4일 1라운드 종료 후 초등부 50%가 25일 2라운드에 진출하며 중고등부의 경우 40%가 2라운드에 오른다.   조인식을 마친 뒤 김형성은 “우선 이런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경기도골프협회와 대회에 도움을 주신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며 “후배 아마추어 선수들이 협회와 후원사에 대한 감사함을 간직하고 운동에 매진하여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골프를 대표하는 프로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7-03-03 20:55:57 | Hit 264

김형성, 골프꿈나무 위해 아마추어 골프대회 후원[이데일리]

  김형성(36)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김형성은 3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경기도골프협회에서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대회는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화플라자C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05년 프로에 입문한 김형성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4승을 달성한 베테랑급 선수다.김형성은 “후배 아마추어 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골프를 대표하는 프로 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3 20:50:18 | Hit 379

김형성,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 조인식 체결[OSEN]

‘스마일 킹’ 김형성(36, 현대자동차 후원)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은 3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대회명은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골프협회 선수권대회’로 정해졌으며, 오는 7월 24~25일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성은 아마추어 선수 시절 많은 지원을 받은 경기도골프협회에 감사하며 평소 아마추어 골프 및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그간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경기도골프협회와 함께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4일 1라운드 종료 후 초등부 50%가 25일 2라운드에 진출하며 중고등부의 경우 40%가 2라운드에 오른다.     김형성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경기도골프협회와 대회에 도움을 주신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며 “후배 아마추어 선수들이 협회와 후원사에 대한 감사함을 간직하고 운동에 매진하여 이 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프로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장은 “침체된 국내 골프 발전에 어려운 결정을 해준 김형성 프로에게 감사하며, 이번 후원의 진정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국내 선수들의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3 20:46:41 | Hit 388

김형성,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 조인식 체결[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36세?현대자동차 후원)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은 3일(금)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 = S&B컴퍼니>후원계약 조인식 협약 후 사진촬영 중인 김형성 프로(좌)와 경기도골프협회 김봉주회장(우)   대회명은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골프협회 선수권대회’로 정해졌으며, 오는 7월 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성 프로는 아마추어 선수 시절 많은 지원을 받은 경기도골프협회에 감사하며 평소 아마추어 골프 및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그간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경기도골프협회와 함께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   총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4일 1라운드 종료 후 초등부 50%가 25일 2라운드에 진출하며 중고등부의 경우 40%가 2라운드에 오른다.     <사진 = S&B컴퍼니>후원계약 조인식 협약 후 경기도 골프협회 임원들과 기념촬영 중인 김형성 프로와 김봉주 회장   조인식을 마친 뒤 김형성은 “우선 이런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경기도골프협회와 대회에 도움을 주신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며 “후배 아마추어 선수들이 협회와 후원사에 대한 감사함을 간직하고 운동에 매진하여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골프를 대표하는 프로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골프협회 김봉주 회장은 “침체된 국내 골프 발전에 어려운 결정을 해준 김형성프로에게 감사하며, 이번 후원의 진정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국내 선수들의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후원 조인식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형성 프로의 소속사인 S&B컴퍼니 이기철 대표는 “김형성 프로의 이번 후원 기획과 결정을 통해 김 프로의 국내 골프 발전에 대한 관심과 후배들을 향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매니지먼트사로서 김형성 프로의 이름이 붙은 골프대회가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김 프로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3 20:41:06 | Hit 382

프로골퍼 김형성,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골프타임즈]

  <사진 출처: 골프타임즈>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스마일 킹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의 매니지먼트사인 S&B컴퍼니는 “김형성이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주니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대회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오는 7월 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김형성은 국내 아마추어 및 남자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후원을 기획했다. 그 동안 자신이 경험한 관심과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고자 직접 발로 뛰며 후원사 유치를 위해 각별한 노력했다고 말했다.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이번 대회는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우수 성적을 거둔 초등부 및 중등부 선수들에게 장학금 및 부상을 지급한다. 김형성과 경기도골프협회는 3월 3일 오후 2시 협회 10층 대회의실(경기 수원)에서 대회 조인식을 갖는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1 15:38:29 | Hit 379

프로골퍼 김형성, 경기도골프협회 주니어 대회 후원[마니아리포트]

  <사진 제공: 마니아리포트>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의 매니지먼트사 S&B컴퍼니는 김형성이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주니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명은 아직 미정이고, 대회는 7월 24~25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성은 평소 바람인 국내 아마추어 및 남자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기획했다. 특히 김형성은 그 동안 자신이 경험한 관심과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고자 직접 발로 뛰며 후원사 유치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대회는 좋은 성적을 거둔 초등부 및 중등부 선수들에게 장학금 및 부상을 지급한다.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존 아마추어 대회와는 차별화해 대회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다. 또한 지속적으로 대회를 후원해 ‘박세리 키즈’와 같은 유망주 발굴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총 3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초등부 남녀 약 60명, 중등부 남녀 약 140명과 고등부 남녀 약 14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4일 1라운드 종료 후 초등부 50%가 25일 2라운드에 진출하며 중고등부의 경우 40%가 2라운드에 오른다.    김형성과 경기도골프협회는 3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대회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1 15:31:19 | Hit 369

스마일 킹 김형성, 주니어 골프 대회 후원 [스포츠투데이]

<사진=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마일 킹' 김형성(36·현대자동차 후원)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김형성의 매니지먼트사인 S&B컴퍼니는 "김형성이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주니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오는 7월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대자동차 후원을 받는 김형성은 평소 바람인 국내 아마추어 및 남자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기획했다. 특히 김형성은 그 동안 자신이 경험한 관심과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고자 직접 발로 뛰며 후원사 유치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1 15:24:46 | Hit 365

골프 선수 김형성, 아마추어 주니어대회 후원 [SBS 뉴스]

<사진=SBS 뉴스> 일본 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주니어대회를 직접 후원합니다. 김형성의 매니지먼트사인 S&B 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형성이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주니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대회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대회는 7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S&B 컴퍼니는 "김형성이 국내 아마추어와 남자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기획했다"며 "그동안 자신이 경험한 관심과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후원사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1 15:21:54 | Hit 369

김형성, 경기도골프협회와 함께 주니어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사진=파이낸셜뉴스> ‘스마일 킹’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 김형성의 매니지먼트사인 S&B컴퍼니는 김형성이 경기도골프협회(회장 김봉주)가 주관하는 주니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오는 7월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개최 예정이다. 김형성은 평소 바람인 국내 아마추어 및 남자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키로 했다. 특히 김형성은 그 동안 자신이 경험한 관심과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고자 직접 발로 뛰며 후원사 유치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1 15:18:19 | Hit 353

골프 선수 김형성, 아마추어 주니어대회 후원 [연합뉴스]

그린으로 이동하는 김형성 [팀휴셈 제공=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7·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주니어대회를 직접 후원한다. 김형성의 매니지먼트사인 S&B 컴퍼니는 28일 "김형성이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주니어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대회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대회는 7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3-01 15:16:08 | Hit 376

김형성, 미얀마 오픈 최종 공동 22위로 마감 [S&B컴퍼니]

김형성이 레오팔레스21 미얀마오픈 파이널 라운드에서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형성(36세ㆍ현대자동차)이 28일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 클럽(파71ㆍ7,103야드)에서 열린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JGTO-아시안투어 공동주관, 총 상금 8,772만엔 / 우승상금 1,579만엔)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 1-4라운드 합계 5언더파 공동 22위로 대회 여정을 마쳤다.  우승을 목표로 했던 김형성에게는 다소 아쉬운 결과이다. 하지만 김형성은 대회 3, 4라운드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2라운드 63위로 아슬아슬하게 컷 오프를 면한 김형성은 3라운드에 2타를 줄이며 39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파이널라운드에서만 4타를 줄이며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파이널 라운드 인코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11,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물오를 샷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17번홀(파4)에서 투온에 성공했으나 3퍼트로 아쉬운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이어진 18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한 김형성은 전반홀을 2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보기없이 1,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타를 더 줄인 김형성은 최종 합계 5언더파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게임을 치를수록 페어웨이 적중률, 숏게임 등 모든 면에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만족한다"며 “일본 본토 개막전을 기점으로 생각하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시즌, 정말 독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호주의 신예 토드 시노트(25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장타력이 주무기인 시노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시안 투어 및 JGTO 풀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김형성은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뒤 베트남으로 출국하여 2차 전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7-01-29 20:20:26 | Hit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