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 6경기 연속 풀타임’ 기후, 12경기 연속 무승 [S&B 컴퍼니]

기후의 12경기 연속 무승(4무 8패) 부진이 계속됐다. 임대생 최성근의 분전도 빛이 바랬다.   기후는 11일 기후 메모리얼 나가라에서 열린 지바 유나이티드와의 J리그 디비전2 31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기후는 7연패 후 4경기 연속 무승부로 힘을 냈으나 안방에서 또 패하고 말았다.   사간 도스에서 임대된 최성근은 6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기후도 실점하지 않고 잘 버텼다. 그러나 후반 중반 이후 연속골을 내줬다. 지바는 후반 31분 마치다 야마토, 41분 엘톤이 골을 넣었다. 최성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22개팀 중 20위를 기록 중인 기후는18일 에히메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0:26 | Hit 372

‘최성근 풀타임’ 기후, 4경기 연속 무승부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FC기후가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기후는 21일 ND소프트 스타디움 야마가타에서 열린 몬테디오 야마가타와의 J리그 디비전2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기후는 7연패 뒤 4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을 쌓고 있다.   사간 도스에서 임대된 최성근은 5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기후가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찬스에서 난바 히로아키가 헤딩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후반 야마가타의 하야시 료헤이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최성근의 5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이 온전히 빛나지 못했다.   기후는 승점 30점 고지에 오르며 20위를 유지했다. A매치 휴식기를 맞은 기후는 다음달 11일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를 홈으로 불러들여 31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8-22 10:00:20 | Hit 425

‘최성근 풀타임’ 기후, 3연속 무승부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FC기후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기후는 14일 기후 메모리얼 센터에서 열린 도쿠시마 보르티스와의 J리그 디비전2 29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기후는 7연패 탈출 후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조금씩 승점을 쌓아가고 있다.   사간 도스에서 임대된 최성근은 4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선제골은 도쿠시마의 몫이었다. 전반 17분 오사키 준야가 득점했다. 기후는 후반 24분 레오미네이로가 동점골을 넣었다. 최성근은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으로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승점 1점을 더한 기후(승점 27)는 20위를 유지했다. 기후는 오는 21일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8-14 21:18:15 | Hit 912

‘최성근 풀타임’ 기후, 2위팀 상대로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FC기후가 2경기 연속 극적 무승부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기후는 11일 마츠모토 광역 경기장에서 열린 마츠모토 야마가와의 J리그 디비전2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0위 기후(승점 26)는 후반 45분 터진 동점골에 힘입어 2위 마츠모토를 상대로 소중한 승점 1점을 더했다. 기후는 앞선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성근은 기후 임대 후 3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마츠모토가 전반 1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고토 게이타의 헤딩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최성근은 후반 프리킥 찬스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머리에 맞지 않았다. 기후는 후반 45분 타키야 료의 헤딩골로 균형을 맞췄다.   기후는 14일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7연패 후 2경기 연속 후반 막판 골로 승점을 더한 기후가 순위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6-08-12 11:48:44 | Hit 976

‘최성근 풀타임’ 기후,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FC기후가 7연패에서 탈출했다.   기후는 7일 메모리얼 센터경기장에서 열린 카마타마레 사누키와의 J리그 디비전2 27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기후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7연패를 끊는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J1 사간 도스에서 기후로 임대된 최성근은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기후는 후반 39분 사누키 오자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기후 외국인 선수 에반드로가 후반 추가시간이 흐르던 47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최성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승부에 일조했다.   기후는 승점 1점을 더하며 25점을 기록했으나 아래에 있던 자스파 쿠사츠 군마가 승리하며 20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22개 팀이 참가하는 J2는 최하위가 J3로 강등되고 21위는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기후는 11일 마츠모토 야마가 원정을 떠난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8 00:25:27 | Hit 846

최성근 기후 데뷔전, 팀은 7연패 [S&B 컴퍼니]

‘임대생’ 최성근이 FC기후 데뷔전을 치렀다.   최성근은 31일 시즈오카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열린 시미즈S펄스와의 J리그 디비전2 2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등번호 37번 유니폼을 입은 최성근은 미드필더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기후는 0-2로 패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성근은 J1 사간 도스에서 최근 기후로 임대됐다. 최성근은 이날 출전으로 도스 소속이던 지난 6월 5일 가시와 레이솔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성근은 부지런히 중원을 누볐다. 그러나 기후는 시미즈 공격수 정대세에게 전반 35분과 후반 27분 연속골을 얻어맞았다.   최근 7연패로 7승 3무 16패가 된 기후는 22개 팀 중 19위에 머물고 있다. 기후는 다음달 7일 카마타마레 사누키를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7-31 22:01:51 | Hit 491

사간도스 MF 최성근, 기후로 임대 [스포츠조선]

                                                              <사진출처:스포츠조선>  미드필더 최성근(25)이 FC기후로 임대됐다.  일본 J2(2부리그)기후는 26일 사간도스에서 활약하던 최성근을 올 시즌 잔여 일정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성근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빨리 팀에 녹아들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려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12년 반포레 고후에 임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최성근은 2014년 사간도스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었다. J리그 통산 41경기에 나섰다. 기후는 J2에서 25라운드를 마친 현재 전체 22팀 중 19위에 그치면서 J3(3부리그) 강등 위기를 겪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8 10:13:13 | Hit 387

최성근, 사간 도스서 FC기후로 임대 [S&B 컴퍼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최성근(25)이 출전 기회를 찾아 소속팀 사간 도스와 잠시 이별한다.  J1(일본 1부리그) 사간 도스는 26일 최성근이 J2(2부리그) FC기후로 임대된다고 밝혔다. 기후도 같은 날 구단 홈페이지로 영입 소식을 알렸다. 임대 기간은 6개월로, 최성근은 올시즌 끝까지 기후 유니폼을 입고 뛴다. 최성근은 올시즌 개막전 출격을 시작으로 측면 미드필더로 20경기(컵대회 포함)를 뛰었다. 올해 부임한 마시모 피카덴티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6월 5일 컵대회 가시와 레이솔전 이후 갑작스레 출전선수명단에서 사라졌다.  뛰고 싶은 최성근의 선택은 임대였다. 요시다 메구무 감독이 이끄는 FC기후가 러브콜을 보냈다. 기후 코치를 지내다 최근 루이 라모스 감독의 경질로 지휘봉을 잡은 메구무 감독은 과거 도스 수석코치 시절 2년 동안 최성근과 한솥밥을 먹었다. 성적부진으로 라모스 감독을 해임한 기후는 25라운드를 마친 현재 22개 팀 중 19위에 머물러 있다. 반등을 위해 수준급 측면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구하던 기후에게 두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최성근은 안성맞춤이었다.  최성근은 “시즌 도중에 팀을 옮기게 된 건 아쉽다. 하지만 출전시간을 늘려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도스에서 지낸 적이 있는 메구무 감독을 믿고 잘 배우겠다. 빨리 새 팀에 적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스는 한국인 공격수 백성동도 J2 바렌 나가사키로 임대를 보냈다. 수년 간 한국인 선수로만 1군 외국인 선수 쿼터 4장을 사용해온 도스는 이제 주장 김민우와 수비수 김민혁만 남았다. 모로코 출신 공격수 엘 카비르와의 계약을 앞둔 도스는 외국인 공격수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6 19:59:50 | Hit 555

‘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9경기 연속 무승 [S&B 컴퍼니]

    사간 도스의 무승 사슬이 길어지고 있다.   사간 도스는 5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B조 7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사간 도스는 J리그와 컵대회 포함 최근 9경기 무승(6무 3패)에 빠졌다.   이미 컵대회 탈락이 확정된 사간 도스는 최성근과 김민혁이 선발 출장했다. 주장 김민우는 부상으로 빠졌다. 백성동 역시 출장하지 않았다. 사간 도스는 전반 31분 이케다 케이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34분 에델손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최성근과 김민혁의 풀타임 활약은 빛이 바랬다.   컵대회 4무 2패 B조 최하위에 그친 사간 도스는 11일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J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무승 탈출을 노린다. 사간 도스는 리그 15위를 달리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6-06-05 19:59:40 | Hit 562

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강등권 탈출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사간 도스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사간 도스는 지난 2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빗셀 고베와의 J리그 디비전1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고베전은 지난 4월 규슈 지진으로 연기된 경기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사간 도스(승점 11)는 17위에서 15위가 되며 강등권에서 탈출 했다.  사간 도스는 최성근과 김민혁이 풀타임 활약하며 고베 수문장 김승규와 '한국선수 더비'를 펼쳤다. 김승규와 절친한 사간 도스 주장 김민우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끝내 득점없이 비겼다. 사간 도스는 강등권에선 탈출했지만 최근 컵대회 포함 8경기 무승(5무 3패)이 이어졌다. 사간 도스는 이미 탈락이 확정된 컵대회에 나서 5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6-04 10:13:27 | Hit 475

‘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우라와전 0-0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사간 도스가 우라와 레즈와 득점 없이 비겼다,   사간 도스는 29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전 순위 기준 17위 강등권의 사간 도스는 3위 우라와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땄다.   사간 도스는 최성근, 김민혁, 백성동이 선발 출격했다. 주장 김민우는 부상 회복 중. 최성근과 김민혁이 풀타임을 소화했고 백성동은 81분 간 뛰었다.   사간 도스는 16위로 한 계단 올라섰지만 여전히 강등권. 리그컵대회 포함 최근 7경기 무승(4무 3패)의 사간 도스는 지난 4월 규슈 지진으로 연기된 빗셀고베전 홈경기를 다음달 2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5-29 21:31:06 | Hit 626

‘최성근 선발’ 사간 도스, 다 잡은 승리 놓쳐 [S&B 컴퍼니]

  사간 도스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사간 도스는 25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비스파 후쿠오카와의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B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사간 도스는 전반 45분 도요타 요헤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40분 히라이 쇼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사간 도스는 최성근이 선발 출장했다. 앞선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주장 김민우가 결장하고 수비수 김민혁도 출전하지 않았다. 최성근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활약했다. 또 다른 한국인 선수 백성동은 후반 32분 출격했다.   사간 도스는 나비스코컵 5경기 무승(3무 2패)으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J리그 포함 최근 6경기 무승(3무 3패) 부진도 계속됐다.   사간 도스는 오는 29일 우라와 레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14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5-25 21:42:10 | Hit 609

‘김민우-최성근 출전’ 사간 도스, 5경기 무승 [S&B 컴퍼니]

  사간 도스가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사간 도스는 21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 13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컵대회 포함 최근 5경기 2무 3패 부진이다. 지난 라운드까지 16위에 그친 사간 도스는 이날 패배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사간 도스는 주장 김민우와 최성근, 김민혁, 백성동 ‘한국인 4인방’이 모두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김민우가 33분 만에 교체아웃됐다. 최성근은 82분을 뛰었고 김민혁과 백성동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간 도스는 후반 29분 에사카 아타루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사간 도스는 오늘 29일 우라와 레즈와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5-22 02:34:45 | Hit 682

‘최성근 12분’ 사간 도스, 컵대회 최하위 [S&B 컴퍼니]

  사간 도스가 컵대회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사간 도스는 지난 18일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B조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컵대회 1무 2패에 그치던 사간 도스는 첫 승이 또 한 번 미뤄졌다.   사간 도스는 한국인 선수 4인방 중 수비수 김민혁만 선발 출장했다. 김민혁은 후반 시작 직후 교체 아웃됐다. 또 최성근과 백성동은 각각 후반 33분과 27분 교체 투입돼 활약했다. 주장 김민우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사간 도스는 전반 16분 만에 김민혁의 자책골로 실점했다. 그래도 후반 토미야마 다카미쓰의 헤딩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날 무승부로 2무 2패를 기록한 사간 도스는 나비스코컵 B조 7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간 도스는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에서도 12라운드까지 2승 3무 6패에 그치며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러 있다. 컵대회 포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사간 도스는 오는 21일 오미야 아르디자와 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9 12:48:26 | Hit 563

김민우-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도쿄와 0-0 [S&B 컴퍼니]

사간 도스가 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승리는 아니었다.   사간 도스는 지난 13일 도쿄에서 열린 FC도쿄와의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사간 도스는 최근 2연패는 끊었지만 부진한 성적(2승 3무 6패, 15위)에서 반등할 승리는 얻지 못했다.   이날 상대 도쿄는 마시모 피카덴티 사간 도스 감독이 지난해까지 지휘봉을 잡은 팀. 피카덴티 감독은 주장 김민우, 최성근, 김민혁 등 한국인 선수들을 변함없이 선발 출장시켰다.   세 선수 모두 풀타임 활약하고 후반 교체 투입된 백성동도 약 35분 간 뛰었지만 기다린 골은 없었다.   사간 도스는 오는 18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나비스코컵대회 홈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4 11:47:05 | Hit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