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권한진, “그토록 오래 못이긴 적 처음”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8-12-04 10:30:34 hit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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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프로축구연맹>

 

(베스트 일레븐)

제주의 중앙 수비수 권한진이 시즌 도중 팀이 기록한 15경기 무승에 대해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수비 전술을 플랫 3(스리 백)에서 플랫 4(포 백)로 바꿔 나간 게 후반기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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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팀의 핵심 수비수 권한진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권한진은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시상식 자리에서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해 아쉬웠던 시즌이다. 그래도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해 70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권한진은 제주의 핵심 수비수로 이번 시즌 32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제주 및 K리그 데뷔 시즌(37경기 5골 1도움) 이후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이다. 이번 시즌 역시 알렉스 등과 함께 핵심 수비수로서 소임을 다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