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정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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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운영자 | Date 2019-08-25 11:16:52 | hit 644 |
왼쪽부터 배용준,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이정현. [대한골프협회 제공]
배용준(19·한국체대)과 이정현(13·운천중)이 제26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용준은 23일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배용준은 2위 오승현(18·청주신흥고)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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