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경쟁 위기의 수원 삼성 구한 베테랑 염기훈-김민우 [스포츠동아]
by 운영자 | Date 2020-08-30 23:13:42 hit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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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이 베테랑 염기훈(37)과 김민우(30)의 활약으로 큰 산을 하나 넘었다.

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7월 25일 광주FC전 이후 5경기 만에 1승을 추가한 수원(4승5무9패·승점 17)은 같은 날 상주 상무에 1-3으로 패한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2승5무11패·승점 11)와 격차를 다시 승점 6으로 벌렸다. 22일 인천과 맞대결에서 0-1로 져 강등 위협에 휩싸인 수원으로선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수원은 부산전 전반에 0-1로 끌려가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하는 듯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부산 이정협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반격에 나섰지만, 공격작업이 원활치 못했다. 상대 페널티지역 부근까지 볼을 잘 운반하고도 마무리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후반 초반도 비슷했다. 경기 주도권은 확실히 잡았지만 찬스를 득점으로 이어가진 못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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