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을까, 해외 갈까'…문경준 프로의 새 시즌 고민[이데일리]
by 운영자 | Date 2021-02-22 16:14:22 hit 229
b72e66c992df2a729cc7207a854a20f2_1613978328_0254.PNG
문경준 프로 (출처=S&B 컴퍼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프로 골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자가격리, 대회 연기 등 코로나19 여파로 새 시즌 계획을 세우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가장 비상에 걸린 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을 병행하는 선수들이다. 박상현(38)과 문경준(39), 함정우(27), 문도엽(30), 송영한(30) 등이 대표적이다.

(중략)

유러피언투어와 한국, 아시안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문경준은 3월 11일부터 나흘간 카타르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그는 “2월 중순 미국으로 출국해 3월 초로 예정됐던 오만 오픈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면서 한국에 머물고 있다”며 “3월 7일 카타르로 출국해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와 매지칼 케냐 오픈, 케냐 사바나 클래식까지 출전하려고 한다. 남은 일정은 KPGA 코리안투어 일정이 나오는 대로 정할 것 같다. 3개 투어를 오가는 게 쉽지 않겠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세운 목표들을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보겠다”고 강조했다.

(후략)
.
.
.

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