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 골퍼’ 문경준, 68전 69기끝 두번째 우승컵
by 운영자 | Date 2021-05-31 15:03:23 hit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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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이 30일 경기 여주시 블랙스톤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확정 후

 동료 선수들에게서 물세례를 받고 있다. /KPGA

 

문경준(39)은 확률 200만분의 1이라는 알바트로스를 두 차례나 기록했다.

 

(중략)

 

문경준은 케냐에서 “평생 잊지 못할 큰 선물을 받은 만큼 2021년을 최고의 한 해로 만들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노력이 뒤따라야 진정한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는 ‘성실남’이다.

 

(중략)

 

문경준이 3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6년 만에 통산 2승째를 올렸다. 

프로 데뷔 9년 차인 2015년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하고 69번째 대회 만이다.

 

(중략)

 

문경준은 “51세인 필 미켈슨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데 서른아홉인 나는 노장 축에도 끼지 못한다”며 “그동안 부족한 점들이 많아 역전패가 많았지만, 

앞으로 더 보완해서 세계 무대에서도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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