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문경준, '혼성 대회' 첫날 공동 7위…김주형은 '주춤'[골프한국]
by 운영자 | Date 2022-04-11 11:23:11 hit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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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시안투어와 유럽여자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트러스트골프 아시안 믹스드컵에 출전한 김비오, 문경준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김비오(32)와 문경준(40)이 아시안투어와 유럽여자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트러스트골프 아시안 믹스드컵'(총상금 75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문경준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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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아시안투어와 LET에서 뛰는 각각 60명씩 선수에 스폰서 초청 24명을 더한 144명이 경쟁하는 혼성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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